망원단
사진 촬영 책상과 제품의 자연스러운 그림자 · AI 생성 설명용 이미지
AI 생성 설명용 이미지 · 실제 촬영 현장이나 제품 화면이 아닙니다.

Photoshop 베타, 지운 피사체의 그림자·반사까지 함께 정리

Remove Related Elements 공개 베타가 피사체와 연결된 흔적을 함께 처리합니다. 생성 크레딧과 결과 레이어의 특성을 확인한 뒤 사진 보정에 시험해 볼 기능입니다.

오늘은 사진에서 대상을 지울 때 주변 흔적까지 살피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변경된 제거 기능과 사용 조건을 살펴보고, 썸네일 보정에서 결과를 검수하는 순서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지워졌다는 것과 자연스러워졌다는 것을 어떻게 구분할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01무엇이 달라졌나

Adobe는 10월 2일 공식 커뮤니티에서 Remove Related Elements를 소개했습니다. 기능은 10월 1일 Photoshop 공개 베타에 포함됐으며 정식 출시 안내는 아닙니다. 선택한 피사체뿐 아니라 그림자·반사·발자국 등 관련 흔적의 제거를 돕습니다.[1]

02작동 방식과 이용 조건

Remove Tool의 Selected Area 메뉴에서 Related elements를 선택하고 제거할 사물이나 사람 위를 칠합니다. 흔적만 칠하는 방식과 구분해야 합니다. 결과는 픽셀이 재생성된 레이어로 만들어집니다. 선택 기능인 Enhance의 선명화 결과도 같은 편집 레이어에 합쳐지며, 두 기능 모두 생성 크레딧을 사용합니다.[1]

Enhance 작업 표시줄이 열린 상태에서 계속 브러시를 쓰는 문제가 알려져 있습니다. Adobe는 Done을 누른 다음 Remove Tool 작업을 이어 가는 우회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크레딧 소모량과 최종 결과는 작업 전에 앱에서 확인하세요.[1]

사진에서 대상을 지울 때 주변 흔적까지 살피는 방법의 작업 환경을 설명하는 이미지
AI 생성 설명용 이미지 · 실제 촬영 현장이나 제품 화면이 아닙니다.이미지 출처 · 망원단 · AI 생성

03실무 관점 — 썸네일 보정에 적용하는 예시

인터뷰 썸네일에서 화면 가장자리의 장비를 지울 때 바닥 그림자까지 남았는지 함께 확인하는 작업에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원본을 복제하고 작은 영역에서 테스트하세요. 배경을 다시 생성하는 과정에서 벽면 질감이나 제품 윤곽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결과를 사실 기록용 원본과 구분해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04실무 관점 — 확대 검수와 납품 확인

보정 전후를 같은 배율로 비교해 피사체 주변의 반복 무늬, 반사면, 광원 방향을 살펴보세요. 이후 실제 썸네일 크기로 축소해 이음새가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제거 의도와 무관한 인물 표정·문자·제품 디테일이 변했다면 해당 부분은 원본에서 복원하거나 다른 보정 방법을 선택하세요.

05실무 관점 · 작은 작업으로 확인하는 순서

제품 촬영에서 보조 소품을 지운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우선 남겨야 할 제품의 윤곽과 라벨, 지울 소품의 범위를 따로 적습니다. 다음으로 소품이 만든 그림자와 반사가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원본에서 확인합니다. 작업 전 범위를 정하면 결과가 깨끗해 보여도 중요한 디테일이 달라졌는지 판단하기 쉽습니다.

한 번에 큰 영역을 처리한 결과와 작은 영역부터 처리한 결과를 비교해 보세요. 같은 컷을 반복 수정하다 보면 원본의 질감과 멀어졌다는 사실을 놓치기 쉽습니다. 중간 버전을 별도로 남기고, 선택한 결과가 왜 더 적합한지 한 줄로 기록하면 피드백 대응에도 도움이 됩니다.

06정리 · 이번 작업에 가져갈 기준

핵심은 지우는 속도보다 남겨야 할 정보를 보존하는 것입니다. 원본, 보정본, 최종 축소본을 나란히 확인하는 절차부터 정해 보세요.

작업 전에 확인해보세요

  • 원본 복제본에서 공개 베타 기능을 시험하기
  • 생성 크레딧 잔액과 결과 레이어 확인하기
  • 그림자·반사와 주변 주요 디테일을 전후 비교하기

각주 · 원문 출처

  1. Adobe Photoshop 커뮤니티 공식 발표원문 발표 2026-10-02

기능 설명은 공식 발표를 요약했습니다. 실무 관점과 적용 예시는 망원단의 해설이며, 제공사의 성능 보장이나 실제 도입 사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