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Vinci Resolve 21.1, AI 보조 작업과 멀티캠 편집 강화
미디어 정리와 일괄 렌더링을 돕는 AI 연동, 멀티캠 및 색 관리 개선이 발표됐습니다.
오늘은 AI 보조 작업과 멀티캠 편집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순서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Resolve 업데이트가 다루는 작업을 정리하고, 다중 카메라 영상과 반복 출력에서 검수할 항목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정리와 출력이 빨라지는 과정에서도 편집 의도가 유지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01주요 업데이트
Blackmagic Design은 Resolve 21.1에서 대화형 AI 도구와의 연동을 통해 프로젝트 분석, 미디어 정리, 설정 조절과 일괄 렌더링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멀티캠 생성 시 타임코드 간격에 따른 분리와 최대 25개 앵글을 다루는 단축키도 소개했습니다.[1]
02제작 실무에서 볼 점
실무 관점에서는 공연·행사처럼 카메라가 많은 프로젝트의 정리와 반복 납품 작업에 주목할 만합니다. 실제 프로젝트 적용 전 복제본으로 AI 작업 결과, 동기화와 출력 프리셋을 점검하는 방식이 유용합니다.

03실무 관점 · 작은 작업으로 확인하는 순서
공연 촬영에는 전체 무대, 연주자 클로즈업, 관객 반응처럼 역할이 다른 카메라가 섞입니다. 파일 이름만으로 구분하기 어렵다면 앵글 역할과 촬영 구간을 먼저 기록하세요. 동기화 결과는 시작 부분뿐 아니라 중간과 끝에서도 확인해 시간에 따라 어긋나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 출력은 이름 규칙, 저장 폴더, 해상도, 화면비, 음향 구성의 기준을 먼저 정합니다. 전체 작업을 바로 실행하기보다 짧은 구간을 출력해 색과 자막 위치, 소리의 구성을 확인하세요. 자동 작업으로 바뀐 항목을 메모하면 원치 않는 결과가 나왔을 때 되돌아갈 지점을 찾기 쉽습니다.
04정리 · 이번 작업에 가져갈 기준
대규모 작업일수록 작은 복제본에서 확인한 절차를 확장하는 편이 좋습니다. 원본 프로젝트를 보존하고 앵글·동기·출력 세 단계를 따로 점검해 보세요.
작업 전에 확인해보세요
- 기존 프로젝트 복제본으로 시험
- 멀티캠 타임코드와 오디오 동기 확인
- 일괄 출력의 해상도·색 공간 검수
각주 · 원문 출처
- Blackmagic Design 공식 발표원문 발표 2026-09-08
기능 설명은 공식 발표를 요약했습니다. 실무 관점과 적용 예시는 망원단의 해설이며, 제공사의 성능 보장이나 실제 도입 사례가 아닙니다.
